번호	제목	성명	등록일
169492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뭐야?"라고 묻는다.	윤형민	2021.11.20
169491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장희영	2021.11.20
169490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이정수	2021.11.20
169489	참새가 내 어깨에 잠시 내려앉은 적이 있었다.	엄태연	2021.11.20
169488	마음을 다스리는 글	유인한	2021.11.20
169487	나는 무대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김민형	2021.11.19
169486	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운진산	2021.11.19
169485	좋은글귀 인생명언모음	김윤정	2021.11.19
169484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정수인	2021.11.19
169483	위대한 행동이라는 것은 없다.	박수범	2021.11.19
169482	말 실수를 줄이는 법	민수수	2021.11.19
169481	기쁜 일은 서로의 나눔을 통해 두 배로 늘어나고	장인수	2021.11.19
169480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장희영	2021.11.19
169479	칭찬은 인간의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햇볕과 같아서	박수종	2021.11.19
169478	호감을 높이는 대화의 기술	장명희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