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성명	등록일
169912	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운진산	2021.11.30
169911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장희영	2021.11.30
169910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뭐야?"라고 묻는다.	윤형민	2021.11.30
169909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장희영	2021.11.30
169908	참새가 내 어깨에 잠시 내려앉은 적이 있었다.	엄태연	2021.11.30
169907	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운진산	2021.11.30
169906	나는 무대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김민형	2021.11.30
169905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정수인	2021.11.30
169904	기쁜 일은 서로의 나눔을 통해 두 배로 늘어나고	장인수	2021.11.30
169903	기쁜 일은 서로의 나눔을 통해 두 배로 늘어나고	장인수	2021.11.30
169902	칭찬은 인간의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햇볕과 같아서	박수종	2021.11.30
169901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정수인	2021.11.30
169900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배인수	2021.11.29
169899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지은	2021.11.29
169898	서로 반씩 되는 것이 아니라	배인수	2021.11.29